(이전편과 마찬가지로 그림 출처가 적히지 않은 그림은 the Verge에서 캡쳐한 그림입니다.)

 

Structure Sensor : http://goo.gl/YBqtai

아이패드에 붙이는 3D scanner입니다. 이름으로 유추해보자면 Kinect 1 처럼 Structured Light 방식일 것 같네요. 애플이 PrimeSense를 인수했으니 아마도 수년내에 모바일 기기에 3D Scanner는 이렇게 외부 악세서리 형태로 추가되는 것이 아닌, 기본으로 탑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때 즈음에는 더욱 저렴해진 3D printer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3D capturing and modeling 관련하여 지금부터 뭔가 만들어두면 몇 년뒤 빛을 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 한가지 ToF 방식으로 방향을 전환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성능 Kinect로 기존에 하지못한 무언가를 해내느냐가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Vuse E-cigarette + Vapor's Biometric Vaporizer: http://goo.gl/Oh5FR4

전자담배가 전자제품화 되고 있네요. 핸즈프리/mp3 기능을 탑재를 한다거나, 어린이들은 담배를 피지 못하도록 Figerprint scanner를 탑재하기도 하네요. 또한 bluetooth로 스마트 디바이스들과 연동되어 statistics를 저장, 관리할 수 있게도 하는군요. 역시 세상의 모든 기기들이 connected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Vapor의 Biometic Vaporizer 프로토타입 영상입니다.



 

Flexible 4K TV : http://goo.gl/AVGJNd

LG와 삼성은 모두 CES에 Flexible 4K TV를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TV를 curved로 만들 수도 있고 Flat하게도 만들 수 있네요. 아래 동영상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uance's Dragon Series : http://goo.gl/KpfEsJ

Nuance가 3년전에 Swype 를 인수했었군요. 그런데, 이게 좋게 보면 음성인식기를 보완하는 입력 방식이겠지만, 안좋게 보면 음성인식의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음성인식 서비스는 현재 기술수준에서 저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딱히 정리할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기사에서 발췌한 한문장으로 마무리 짓도록 하죠.

"When it worked, it was amazing. And when it failed, it was infinitely frustrating."



 

Oculus Rift's Crystal Cove : http://goo.gl/ZfLcIP

Oculus Rift는 see-through 방식이 아닌 head mounted display(HMD)입니다. 이런 방식의 HMD는 앞으로 사장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꿋꿋이 버티고 있을 뿐 아니라7500만불 펀드까지 따내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Crystal Cove는 head tracking 이 가능하므로 virtual reality를 구현하기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고, low-persistence-of-vision 이라는 기술을 통해 motion blur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해당 기능을 ON/OFF 있다고 하니 한번 구경해보면 차이를 명확하게 있을텐데, 글로만 구경하다보니 이런점이 아쉽네요. 기기 외부의 작은 점들이 센서인 같은데, 무슨 센서를 저렇게 많이 넣어두었는지 궁금하네요.

(여담으로 Oculus Rift사의 회사 로고가 '20세기 소년' '친구' 생각나게 하는군요 ^^)



 

Virtuix Omni : http://goo.gl/BFN7gB

이에 더하여, Virtuix라는 회사는 Oculus Rift의 HMD를 탑재한 Virtuix Omni라고 불리우는 FPS용 VR rig를 CES2014에 선보였습니다. 바닥에 있는 40개의 capacitive sensor로 사용자의 movement를 tracking하는데, 매우 부드럽게 걷는 것이 신발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 역시나 CES를 책상에서 보다보니 -_-;; ) 저런 rig에서 FPS 게임을 하면 운동량이 상당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걸 살 소비자 들이 있을지?



 

ZTE's Eco-Mobius : http://goo.gl/v0QuxN

모토로라에서 모듈식으로 부품 교체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ZTE도 역시 Eco-Mobius라는 모듈교체형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네요. 다음 그림과 같은 컨셉 디자인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배터리 모듈도 두개있고, 카메라까지 교환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네요. 이런 방식은 아무래도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 보다는 태블릿에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림 출처 : http://goo.gl/v780G5 )

 

Samsung Smart Home : http://goo.gl/Qs7Acx

소니가 가구를 가전제품화 하려 했다면, 삼성은 모바일폰 구매자에게 우리 가전제품도 사면 연동을 편하게 해줄께.. 라는 전통적인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네요. 사실 삼성의 smart home은 아주 오래된 개념이지만, 소니의 것보다는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단순히 스마트 기기가 리모콘의 역할만을 한다는 것만으로는 소비자를 설득하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3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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